환전 및 송금

유럽에서는 주로 유럽 연합 화폐인 유로(€)를 사용하고, 영국에서는 아직까지도 영국 화폐인 파운드(£)가 유로(€)보다 더 훨씬 많이 통용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원화(₩)는 유럽에서 환전하기가 매우 어려우므로 반드시 출국 전에 미리 환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전은 환율의 영향을 받는 것이므로 환율이 많이 떨어졌을 때 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그 시기를 예상할 수 없으므로, 현금 또는 여행자 수표(TC)를 구입하게 되는데 현금을 많이 구입해서 출국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므로 여행자 수표로 큰 금액은 구입하고 일부는 현금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학비나 홈스테이 등의 숙박비용은 미리 학교측에 송금하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Where?

환전은 어느 은행에서나 가능합니다. 하지만 모든 은행이 모든 나라의 화폐를 다 비치하고 있는 것은 아니므로 미리 은행에 전화를 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은행마다 적용해주는 환율이 달라서 같은 금액이라도 다르게 바꿔 쓸 수 있으니 알뜰하게 환전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환율우대 쿠폰 등을 잘 이용하면 좋습니다.
여행자 수표를 구입한 경우에는 분실시를 대비해 수표번호를 적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How much?

일반여행자와 달리 유학생의 경우에는 1년 학비와 생활비 및 숙식비를 환전해서 출국시 갖고 출국할 수 있습니다.

How?

유학생 송금은 주 거래은행에 유학생 등록을 하고 지속적으로 송금할 수 있고 학생이 현지에서 은행 구좌를 개설하게 되면 Bank detail를 한국에 알려주면 한국의 부모님께서 은행에 방문해서 송금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송금하게 되면, 현지 은행 계좌에 대략 3~5일 정도 후에 학생은 현지에서 송금한 금액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주의 해야할 것은 작은 금액을 계속 송금하게 되는 경우 매번 송금 수수료가 발생하므로, 일정 이상의 금액을 주기적으로 송금하는 것이 송금 수수료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