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동반 유학과정

조기 유학의 성패는 학생이 얼마나 현지 교육 시스템과 환경에 잘 적응하느냐 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혼자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는 어린 나이에 조기유학을 떠나서 성공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영국은 이러한 학생의 경우, 엄마 동반 유학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녀와 함께 엄마가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유학하는 학생의 나이가 만 12세 미만의 경우, 엄마가 자녀를 돌보기 위한 목적으로 학생과 함께 동반 비자를 신청할 수가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조기 유학하는 경우, 학생이 안정된 가정환경을 통해서 정서적으로 현지 적응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으며, 학교 생활에서도 자신감을 나타내어 영어와 함께 학업 성취도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영국과 미국의 부모 동반 비자 가능 여부
국가 영국 미국
동반가능 여부 가능(만 12세 미만) 제한적

 

미국은 유학하는 자녀를 돌보기 위해 부모가 따라갈 수 있는 동반비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부모가 학생비자를 받고 자녀가 동반비자를 받을 수는 있기에 부모가 동반하길 희망할 경우 부모가 학생비자를 받는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단, 부모가 학생비자를 받기에는 자격 조건이 매우 까다로우며 부모가 미국에서 실제로 학업을 수행해야 하므로 부모의 care가 필요한 저학년의 경우 미국이 적합하지 않습니다.

엄마 동반 유학 시 고려사항

학교 선정

영국 사립 통학 학교(Day School)의 경우, 자신의 자녀가 입학할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여부를 꼭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학교에 따라서 입학지원자 경쟁이 높을 경우, 지원이 일찍 마감됨으로 지원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또한 영국 사립 통학 학교의 경우에도 모든 외국 학생들에게 비자 지원 서비스를 해주는 것이 아니므로 학교측에 미리 한국 학생을 위해 비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 선정

영국의 경우, 크게 두 부류로 나뉘어지게 되는데, 런던의 한인 인근 지역과 지방 소도시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런던의 한인 지역의 경우, 한인 상점과 부동산들이 한인 지역에 밀집해있어 영국 현지 정착이 쉽고 편리합니다. 하지만, 런던의 물가가 높기 때문에 주거 및 생활 비용이 지방 소도시보다 높게 책정해야 합니다. 또한 한국 부모님들의 경우, 한인 인근 지역을 선호하기 때문에 한국 학생 비율이 지방 소도시보다 조금 높은편입니다.

지방 소도시 지역의 경우, 영국 전원의 아름다운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으며 학교 부지가 한국의 대학 캠퍼스 이상의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생활비가 런던보다 훨씬 저렴하며 한국 학생 비율이 현저하게 낮습니다. 반면에 한인 상점과 한인 부동산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서비스를 받기가 어렵고 영국 부동산을 통해서 하우스를 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