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쉽(Guardianship)

가디언의 의미

영국법상 영국에서 학업을 하고 있는 미성년자 학생들은 영국에서도 부모처럼 돌보아주는 사람이 꼭 필요하게 됩니다. 이 가디언(Guardian)은 학생들이 유학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심리적, 법적으로 보호자 역할을 하게 되는데, 외국에서 홀로 유학 생활을 하게 되는 미성년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사람입니다.

가디언의 중요성은 영국 사립학교에서 요구되어 왔으며, 이제는 영국의 사립기숙학교에 재학하는 외국 학생들은 반드시 의무사항으로 가디언이 지정되어야 비자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국에서는 만 18세를 기준으로 미성년자를 구분되어서 만 18세 미만의 학생들은 가디언을 지정해야 하며, 이 가디언은 학생들의 모든 법적인 책임자가 됩니다. 즉, 가디언은 학생의 긴급한 응급 의료 상황에서도 빨리 대처할 수 있도록 학교 가까운 곳에 거주해야 하며, 학생의 주말 방학(Exeat), 중간 방학(Half-Term) 및 학기간 방학(Term End)에 부모님을 대신해서 학생들을 보살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가디언은 학생의 부모에게 요구되는 학교의 행사, 즉 Parent’s meeting 참여 및 학교 진학 관련 상담 및 진학 과목 선택에 있어서 부모님을 대신하여 참석하여 학업관리에 적극 관여하게 되며, 기타 학교의 행사인 콘서트, 연극, 말하기 대회 등의 각종 학교 행사에 참여하게 됩니다.

가디언의 조건

가디언의 자격 요건은 학부모를 대신하여 학교와 의사소통이 원활한 자로서 영국에 합법적으로 체류 허가를 받은 자. 즉 시민권자, 영주권자 혹은 사업 등의 합법적 체류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한, 영국의 교육 시스템에 대해서 학생과 부모에게 언제든지 조언해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며, 학생이 주말 방학(Exeat), 중간 방학(Half-Term) 및 학기간 방학(Term End)에 충분한 휴식과 충전을 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며, 무엇보다도 자신의 자녀처럼 사랑으로 돌보아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