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학연수 학교종류

사설 연수기관

사설 연수기관은 대학부설에 비하여 다양한 과정과 함께 학생 서비스가 매우 다양하고 학생 관리가 체계적이고 철저하다.

또한 학생들이 원하는 시기에 매주 또는 2 ~ 4마다 수업을 시작할 수 있어 언제든지 원하는 시기에 입학할 수 있는 것도 사설기관의 특색 중 하나이다. 수업기간을 짧게 선택할 수 있으므로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에게 편리하다.

또한 대학부설과는 달리 학기와 학기 사이에 공백이 없으며 연말연시를 제외하고는 연중무휴로 계속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운명하는 학교가 대부분이어서 계속 공부할 수 있다.

대학부설 어학연수 기관

대학 캠퍼스 내에 부설되어 있는 대학부설 영어학교의 장점 중 하나는 대학의 기숙사, 도서관 등 모든 시설을 정규학생과 같이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이다. 단기연수 학생이라도 학생증이 발급되기 때문에 도서관이나 스포츠시설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현지인 학생들과의 교류 등을 마련하고 있는 학교도 있어 미국의 대학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영어연수 프로그램은 누구나 특별한 조건 없이 입학할 수 있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대학 자체의 지명도나 순위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또 영어강좌는 누구나 들을 수 있지만, 대학부설이라고 해서 그 대학의 정규학위 과정에 쉽게 입학이 허가되는 것은 아니며 학부 또는 대학 입학에는 별도의 입학요구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수업일정은 대부분 정규과정의 학기 시스템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한 학기가 보통 8~16주 정도로 정해져 있다. 따라서 대학부설의 경우에는 유학생의 사정으로 출발시기가 제한되어 있는 경우나 단기 연수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스케줄을 맞추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