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유학 첫걸음

해외 미술유학은 우리나라의 입시미술과는 사뭇 다른 시스템이며, 각 개인의 Unique한 역량을 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미술을 공부하기 원했지만 부모님의 반대 또는 개인사정으로 포기 했다면 지금부터 시작해보세요. 미술을 전혀 배워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미술 유학을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면 SMART유학과 함께 상의해보세요.

어떤학과가 좋을까? 학과 선택 방법

미술에는 다양한 학과가 있습니다. 특히 미국, 영국은 한국 보다 훨씬 다양하고 세부적인 학과로 나뉘어집니다. 미술유학을 가고 싶지만 막상 어떤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지 결정하지 못했다면 다양한 학과에 관한 이해를 먼저 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화적인 표현을 잘 한다면…

정통적인 Fine art 학과는 드로잉, 아크릴, 유화 등을 이용하여 회화적인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은 한국에서는 따로 학과로서 분리되어 있지 않지만 영국에서는 회화의 한 종류로서 분리되어 있습니다.
Fine art 는 모든 미술, 디자인의 기본이 됩니다. 학사과정에서 Fine art를 한 뒤, 석사과정으로 Graphic
design에 회화적인 요소들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작가, 예술가, 화가가 되기 원하는 사람들이 Fine art 학과를 선택합니다.

패션의 길은 다양합니다.

흔히들 진로에 대해 생각할 때 ‘패션디자인’ 만을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패션 디자인 학과에도 여성복, 남성복, 속옷 디자인, 수영복 디자인, 신발 디자인, 스포츠 용품 디자인, 패션 스타일링, 패션 사진,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연관 학과로 악세서리 디자인, 가방디자인 등 다양한 학과로 나뉘어 집니다. 텍스타일 디자인은 패션에서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는 디자인 분야입니다. 또한 중요한 분야로서 패션 마케팅 관련분야가 있습니다. 패션 VMD, 머천다이징, 패션 바잉, 패션 마케팅과 매니지먼트학과는 패션 디자인과는 다른 분야이지만 또한 패션 업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분야입니다.

디자인 경영학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거나, 경영학을 전공하였거나, 또는 다른 전공을 하였을지라도 디자인 경영학으로 유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디자인 경영학은 다양한 분야로 나뉘어지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할지 먼저 학업계획서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석사과정으로 진학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색 학과들

그 외에 이색적인 학과들로는 Toy design, 동화책 일러스트레이션, 미술경매, 가죽을 사용한 가방디자인, 게임디자인, Flower design, 가든 디자인 등이 있습니다.

공간성에 자신이 있다면…

Fine art 분야인 조소학과, 인테리어, 건축 분야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조소학과는 Fine art의 한 분야로서 조각가, Artist로서 살아가게 됩니다. 정통적인 조각 작품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현대에는 Mixed Media로 설치미술이 혼합된 작품을 다루기도 합니다. 영국의 건축은 RIBA1, 2, 3 단계로 나뉘어지며 건축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예술가로서 사회적으로 인정받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디자인계열에서도 실무적이기 때문에 현지 취업을 고려해서 선택하기에 좋습니다.

디자인을 좋아한다면…

한국의 시각디자인 학과 Visual Arts 에서는 그래픽 디자인, Identity 디자인, 광고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등을 조금씩 다루지만, 영국에서는 이 학과들이 모두 분리되어 있는 학교들이 많습니다. 이 외에도 그래픽 + 사진학과, 타이포그라피, 좀 더 진보된 개념인 북아트 등 다양한 학과들이 있습니다.

미술 이론 분야는…

전시 기획을 담당하는 분야는 큐레이팅 분야이며, 미술사 이론 과목 수강을 기본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통적인 이론으로 미술사를 공부하기 원한하면, 미술사는 현대미술사, 현대미술이론, 미술역사, 디자인사, 사진 역사 등등 의 학과로 나뉘어 집니다. 뮤지엄과 갤러리 학문, 뮤지엄과 갤러리 경영학 등의 분야는 또 다른 분야로 존재합니다. 미술 실기에 자신이 없어서 미술 이론쪽으로 관심을 돌린다면 미술사 학문에 대한 준비를 충분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산업디자인 학과들

모든 생산되어지는 것에는 디자인적 요소가 들어가며 이는 판매에 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실례로 애플의 맥북, 아이폰, 아이팟 디자인은 21세기를 대표하는 디자인이 되고 있습니다. 현지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제품, 산업 디자인이 대표적인 학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유학 국가 선택 방법

미술 유학으로는 크게 미국, 영국, 유럽 권으로 나뉘어진다. 미국은 영국과 유럽권에 비해 보다 Academic 한 시스템이 특징적입니다. 한국과 비슷한 교육 방식으로 대학 4년, 대학원 2년 이상의 과정이며 학점제 시스템으로, 1~2학년 때 교양과목을 수강하며 필수, 선택 학점을 선택하기 때문에 어떠한 교수진이 있는지 학과가 있는지 충분히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에 비해 영국은 대학 3년, 대학원 1년 과정인데, 이는 교양과목 수강이 없이 전공과목만 다루기 때문입니다. 대학 진학을 위한 파운데이션 이라는 대학예비과정 제도가 존재합니다. 파운데이션을 통해 미술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전공을 선택하게 됩니다. 학점제가 아니라 프로젝트 진행방식 시스템이기 때문에 교수진 보다는 학생의 주도성이 얼마나 강한지에 따라 학업이 이끌어집니다. 자신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럽권은 이태리의 패션이 세계를 주도하고 있고, 북유럽의 가구디자인, 제품디자인은 업계의 대표적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부는 현지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석사과정에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학교들이 있으니 주의해서 선택해야 할 것 입니다.

첫걸음은.. 포트폴리오 준비부터

유학 준비는 포트폴리오 준비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합격 여부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자신만의 독특하고 아이디어가 좋은 작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의 입시미술적인 석고데생이나 수채화, 발상과 표현과 같은 작품은 해외 유학용으로 제출하지 않습니다. 유학 포트폴리오는 자신만의 작품 컨셉과 아이디어, 다양한 표현 방법을 구사한 작품 등이 중요한 요소를 차지합니다.
처음 미술을 시작한다면 포트폴리오 준비 기간으로 6~9개월 정도의 기간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Art In Studio 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유학의 기본, 영어!

포트폴리오 준비만큼 또한 TOEFL, IELTS 영어에 관한 준비도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영어는 어학연수를 통해 서 영어에 익숙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어학연수를 하면서 미술과목을 수강해볼 수 있는 영어+아트 과정을 참여하는 것도 추천하며, 어학연수 중 직접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교를 방문하여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토플 없이 유학가기 프로그램을 통해 일정 어학연수를 하면서 대학 학점을 이수하고 입학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미술유학 가기,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배움에 관한 열정과 노력,
긍정의 힘을 믿는 여유로운 마음,
그리고 SMART유학과 함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당신의 꿈, 예술가가 되기 위한 희망의 꿈은 이루어질 것입니다.